벤 촐린스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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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적의 축구선수이다. 현재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소속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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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C 파더보른 0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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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3. 리가로 강등당한 파더보른으로 이적했다. 파더보른 이적전엔 라이트백으로 주로 뛰었으나, 이적후 스트라이커로 뛰기 시작했다.

이적 직후 주전자리를 차지했으나 2016-17 시즌 파더보른은 겨우 잔류할 정도로 부진했다. 그러나 2017-18 시즌에는 34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며 반등했고, 팀을 2. 분데스리가로 승격시켰다. 2018-19 시즌에도 주전으로 출전하며 이번엔 팀을 분데스리가로 승격시켰다.

2019-20 시즌에는 28경기에 출전했으나 3골 2도움으로 부진했고, 팀은 2. 분데스리가로 다시 강등되었다. 시즌이 끝나고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2.2.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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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6일 2. 분데스리가의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로 이적했다.

2020-21 시즌 28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2.2.1.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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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테스트뢰트와 플로리안 크뤼거의 이적으로 인해 주전 공격수로 낙점됐지만, 리그에서는 3라운드 기준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팀의 공격력 부족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2] DFB-포칼 1라운드에서는 그나마 1골을 넣었지만, 명백한 골찬스들을 많이 놓치며 팀의 1라운드 탈락에 일조했다.

계속 감독의 신임을 얻었지만, 11라운드까지 공격 포인트는 도움 2개가 전부였고, 그 후로는 부상에 시달리며 그대로 전반기 아웃.

후반기 개막전 리가 선두의 FC 장크트 파울리전에 본 포지션인 윙이 아닌 레프트 윙백으로 나서[3] 프린스 오우수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기록하였다. 이외에 두 번째 골 장면에도 관여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2대2 무승부를 이끌었다. 키커 평점 2점으로 경기 MOM에 선정되었다.

그러나 그 다음 경기인 FC 샬케 04전에선 3번째 실점에 직접적으로 관여하고 첫번째 실점에서도 빈트하임을 전혀 압박하지 않으며 실점에 간접적으로 관여하는등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0:5 대패에 크게 일조했다.

24라운드 친정팀 SC 파더보른 07과의 원정 경기에서 레프트 윙백으로 출전해 역습 상황 니콜라스 퀸의 롱패스를 받아 돌파 후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2대1로 리드를 잡는 역전골을 기록하였다. 경기 결과는 아쉬운 3대3 무승부.

30라운드 1. FC 하이덴하임 원정 세트피스 상황 에리크 마예차크의 헤더 패스를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아우에의 선제골을 득점했고, 80분 경에는 욘파트리크 슈트라우스의 킬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해 멀티골이자 2대0을 만드는 추가골을 만들었다.

시즌 최종전 SG 디나모 드레스덴 원정에서 땅볼 크로스로 니콜라스 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최종 성적은 4골 3어시스트. 새 포지션 개발이라는 장점과 기복이라는 단점이 공존한 시즌이었다. 더해 여름 랑리스테에서 A-6라는 호평가를 받기도 했다. 아무튼 3. 리가로 강등된 팀을 떠나 2. 분데스리가로 승격한 라우턴으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2.3.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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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간은 남았지만 강등 FA 조약으로 자유 이적이 가능하게 되어 이적 해 온 촐린스키는 아우에에서 쓰던 31번의 등번호를 받았다.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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